[여가프로그램]20251202 어르신과 함께하는 뻔뻔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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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과 함께한 따뜻한 뻔뻔교실 이야기
오늘 우리 기관에서는 어르신들과 정겹고 따뜻한 시간을 나누는 ‘뻔뻔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오늘의 날짜를 손가락으로 표현해보는 인지활동으로 하루를 열었습니다.
손가락을 하나하나 펼쳐보시며 “오늘이 몇 월 며칠이더라?” 하고 스스로 기억해내시는 모습에서는 삶의 활력이 느껴졌습니다.
작은 동작 하나에도 집중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이후에는 보라빛 엽서, 다함께 차차차, 내 사랑 그대여, 홍시, 보약 같은 친구 등
어르신들께서 오랫동안 사랑해오신 노래들을 함께 들으며 신체활동 체조를 진행했습니다.
익숙한 노래가 흐르자 자연스럽게 어깨가 들썩이고, 서로 눈을 맞추며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
“아, 이 노래 정말 좋지!”
“몸을 움직이니까 더 기운이 나네.”
어르신들의 따뜻한 말씀에 현장도 한층 더 활기와 온기로 가득 찼습니다.
오늘 함께한 시간은 단순한 체조 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의 추억과 감정, 그리고 삶의 즐거움을 다시 일깨워주는 소중한 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편안하고 즐겁게 하루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과 마음을 담은 프로그램을 이어가겠습니다.
아래에는 오늘의 행복한 순간들을 담은 사진을 함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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