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으로 직접 고른 작은 행복, 단팥크림빵 이야기
본문
우리 요양원에서는
어르신들께서 원하시는 물건이나 간식 등을
스스로 선택하실 수 있도록
용돈을 투명하고 청렴하게 관리하며
정기적으로 구매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최근 한 어르신께서
“단팥크림빵이 먹고 싶다”고
조심스레 말씀해 주셨습니다.
작은 바람을 들은 직원은
바로 어르신의 용돈으로 원하는 빵을
정성껏 준비해드렸습니다.
빵을 받아 보신 어르신은
아이처럼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정말 고맙다”고 여러 번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따뜻한 표정이
직원들에게도 큰 기쁨이 되었고,
어르신들의 작은 바람을 존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 개개인의 취향과 마음을 존중하며
작지만 소중한 행복을 지켜드릴 수 있는
요양원이 되겠습니다.
늘 따뜻한 관심으로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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