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음악과 달콤한 케이크가 함께한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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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수), 요양원에 잔잔한 행복이 번지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어르신들께서 조금이라도 설레고, 웃음 지으실 수 있도록
사랑 가득 담아 작은 크리스마스 시간을 준비했어요.
방송으로 흘러나온 캐롤 음악에
고개를 살짝 흔들며 따라 흥얼거리시는 어르신,
멋지게 박수 치며 웃어 주시는 어르신들 덕분에
요양원 곳곳이 금세 따뜻한 온기로 채워졌습니다.
케이크 촛불을 켜고 소원을 빌며
조용히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순간도 참 예뻤습니다.
촛불을 분 뒤에는 부드럽고 달콤한 케이크를 나누어 드리며
한 분 한 분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함께했습니다.
“즐거웠어요.”
“오랜만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라 좋네요.”
따뜻한 말씀을 건네주시는 어르신들 덕분에
저희 마음도 참 큰 선물을 받은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소소하지만 행복한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일상 속에 웃음과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믿고 응원해 주시는 보호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어르신들 곁에서 따뜻함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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