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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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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순이 조회 6회 작성일 2026-06-12 07:08:10 댓글 0

본문

✍  겸손(謙遜)  ✍

겸손은 고개를 숙이는 게
아니고, 마음을 숙이는
것이다.

프랑스 푸앵카레 대통령이
어느 날 자신의 쏠버대학
재학 시 은사였던 라비스
박사의 교육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게 되었다.

축하객들이 자리에 앉았고
라비스 박사는 답사를 하기
위해 단상으로 올라갔다.

그런데 갑자기 라비스박사가
놀라서 객석으로 뛰어갔다.

자신의 제자였지만 지금은
대통령이 된 제자가 내빈석
도 아닌 학생석의 맨 뒷자
리에 앉아 있었던 것이다.

라비스박사가 대통령을
단상으로 모시려 하자
대통령은 거절하며 말했다.

"선생님, 저는 선생님의
제자입니다. 오늘의 주인
공은 선생님이십니다.

저는 대통령의 자격으로
참석한 것이 아니라 선생님
의 제자로서 선생님을 축하
드리려고 온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감히 선생님이
계시는 단상에 오르다니요?
저는 선생님의 영광에 누가
되는 일은 하지 않겠습니다."

라비스 박사는 할 수 없이
단상으로 올라가 말했다.

"저렇게 훌륭하고 겸손하신
대통령이 저의 제자라니 꿈만 같습니다.
여러분! 우리나라가 저런 대통령을 모셨
으니 우리나라는 복 받을 것입니다."

순간 관중들은 큰 박수를 보냈고, 그 후
푸앵카레 대통령의 명성은 더욱 높아졌다.

겸손 없이 위대함은 만들어지지 않으며,
겸손은 스스로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

                    ♧      ♡      ♤
尊敬합니다 健康하시고 幸福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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