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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부르는 아침 습관 3가지! 오늘부터 바로 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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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명숙 조회 47회 작성일 2025-07-13 20:59:26 댓글 0

본문

아침에 일어나서 무심코 반복하는 습관들이 뇌혈관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단 한 번의 실수가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뇌졸중의 약 40%는 이른 아침 시간대에 발생하며, 이는 생활 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오늘부터 반드시 끊어야 할 

아침 습관 3가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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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상 직후 갑자기 일어나기

 

알람 소리에 놀라 벌떡 일어나면 혈압이 급상승하면서 뇌혈관에 무리가 가해집니다.

특히 고령자나 고혈압 환자의 경우, 갑작스러운 자세 변화가 뇌졸중·심근경색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눈을 뜬 후에는 2~3분 

 

정도 누운 채로 몸을 천천히 스트레칭한 뒤, 천천히 일어나는 것이 안전합니다.

 

 

2. 아침 식사 거르기

 

아침을 거르면 혈당이 급격히 떨어지고, 이는 교감신경을 자극해 혈압 상승과 혈관 수축을 일으킵니다.

또한 공복 상태가 길어지면 혈액 점도도 높아져 뇌혈관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뇌졸중 예방을 위해서라도 가벼운 과일, 달걀, 

 

통곡물 등으로 꼭 아침 식사를 챙겨야 합니다.

 

 

3. 차가운 물로 세수하거나 샤워하기

 

기상 직후 찬물에 얼굴이나 몸을 갑자기 노출하면 혈관이 급격히 수축하며, 뇌혈류에 영향을 줍니다. 특히 여름철에도 미지근한 물로 

 

서서히 체온을 맞춰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차가운 자극은 고혈압 환자, 노년층, 심뇌혈관 질환자에게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v.daum.net/v/Uu4K2NP3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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