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친구들과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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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당 교우친구들과의 즐거운 대화시간을 가져 보았어요.
서로가 마주보시며 어르신들과 젊은 친구들이 이야기가 매우 정겨워보이시며
시대에 격차를 좁혀 보는시간 우리 어르신들 어찌나 하고 싶은 말씀이 많으신지
다음에는 더 긴 시간 함께 하고 싶다하신네요. 행복한 시간나누었네요.
어린 학생들 보시며 손자 손녀 보는듯 기분이 좋으셨다네요.
성당에서 귀하시간 봉사오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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