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동지층에 어느 가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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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 푸른하늘을 보며 휠링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우리 샐활실 앞 텃밭에 가을 상추로 점심식사도 맛있게 드실까 합니다.
우리 어르신들께서는 늘 상 드높은 가을 하늘과 숲에 향기를 맡을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시답니다. 추석 보름달도 밤에 공기를 마시며 소원도 빌어 보았습니다.
우리어르신들 이렇게 둥글고 밝은 달과 별 은 처음 보신다고 하더군요.
자연을 쉽게 접할수 있다는게 행복을 느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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