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운에 행복 전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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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석운 요양원 b동 지층에
이번주에도 예배봉사오신 교회목사님 비롯
여러 신도님들 더운날씨에도 예배 인도해주심
너무감사 합니다.
미용 봉사오신 자매님 우리어르신들 예쁘게
시원하게 머리 손질 너무 고마워요.
우리 어르신들께서 미용 봉사원 언제 오느냐며
언제나 너무 애타게 기다린답니다.
이젠 추석맞이쯤 오신다니 기다릴께요.
봉사 하신 손길에 행복과 건강이 넘치시길 바랄께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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