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좋아 산에 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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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운 창립 기념 직원 야유회 잘 다녀 왔습니다.
원장님과 함께 하셨으면 그자리가 더욱.....
원장님!
저희 너무 좋은 분위기와 좋은 풍경에 스트레스 한방에
날리고 왔어요.
역시 석운 샘들은 활기가 넘치는것 같아요.
그 열정으로 우리 어르신들 잘 모시겠습니다.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이효영과장님 이하 여러 선생님분 모두 이 야유회를 위해 수고가 참 많으셨습니다.
석운에 그날 그산악 멤바님들!
산에 갈 복장이 아닌데도 정상완주 하신것에
대해 저는 놀랜가슴 지금도 뛰는것 같아요.
무사귀행 축하 하는 의미로 안주 삼아 자리 한번.....
사전 준비 하시고 다음기회에 다시 우리한번
산행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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