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동 지층 어르신 회상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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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읽어드린후 어르신들과 말벗나누기 합니다.
과거살어오신 이야기를 들어 드리니
마음이 후련하다고 가슴에 담아온 사연 털어놓네요.
"나를 잃어 버리고 살아온 세월들이............
그렇지만 지금이자리가 천국이라네요.
오늘도 우리 어르신들 화이팅을 해봅니다.
9988하게 살아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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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읽어드린후 어르신들과 말벗나누기 합니다.
과거살어오신 이야기를 들어 드리니
마음이 후련하다고 가슴에 담아온 사연 털어놓네요.
"나를 잃어 버리고 살아온 세월들이............
그렇지만 지금이자리가 천국이라네요.
오늘도 우리 어르신들 화이팅을 해봅니다.
9988하게 살아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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