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야유회 2차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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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가을 하늘이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유리알처럼 부서지는듯한 가을 햇쌀 속에 단풍진 보문사를
걷다보니 마치 옛날에 수학 여행 다녀온 기억이 나더군여..!!
사진속의 선생님들의 미소 속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주신 원장님과 부원장님 정말 감사하구여.
알게 모르게 수고해주신 상조회 선생님들 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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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가을 하늘이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유리알처럼 부서지는듯한 가을 햇쌀 속에 단풍진 보문사를
걷다보니 마치 옛날에 수학 여행 다녀온 기억이 나더군여..!!
사진속의 선생님들의 미소 속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주신 원장님과 부원장님 정말 감사하구여.
알게 모르게 수고해주신 상조회 선생님들 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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