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청춘 명랑 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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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5. 21(목)
푸르른 하늘이 반갑던 날..
코로나19로 인해 면회와 외출이 허용되지 않아
직원이 어르신의 아들 딸이 되어 함께 즐겼던 날..
파이팅하게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청춘 명랑 운동회 현장+_+
정말 정말 파이팅했다는 후문과 함께
사진을 감상해 보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0. 05. 21(목)
푸르른 하늘이 반갑던 날..
코로나19로 인해 면회와 외출이 허용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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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하게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청춘 명랑 운동회 현장+_+
정말 정말 파이팅했다는 후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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